비율이 너무 똥망이라서 슬퍼요 ㅠㅠ

910727No.167422019.02.12 15:12

20살 여자 입니다. 키가 162인데 허리는 길고 다리는 짜리몽땅한 체형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. 어떻게 해야 비율에 신경 안쓰고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될까요? 제 친구들은 키는 저와 비슷해도 다리가 길고 허리가 짧아요. 지나가다 항상 거울에 비춰지는 제 비율이 눈물이 나고.. 배바지 할 때 허리 부분은 비고 엉덩이가 밑에 뽈록 튀어나온게 너무 싫어요. 애들이 엉덩이 때린다고 퍽 때리면 허리고... 하.. 미치겠네요 어떻게 해야 있는 그대로의 저를 이해하고 사랑 할 수 있을까요. 중학교 때까지는 신경을 안썼는데 고등학교 올라오고 나서부터 졸업한 지금까지 너무 신경쓰이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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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잘 읽어보았어요ㅠ ㅠ 정말 천사 님들이네요.
여러분 덕분에 자신감을 되찾았답니다. 허리 운동해서 더 가늘게 만들어야겠어요!! 감사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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